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정 고무신/단역인물 (문단 편집) === [[다단계 판매|방문 판매상]] === || [[파일:%C3%B5%C7%CF%C0%C7_%B0%B3%BD%D6%B3%F0.png]] || 성우는 [[강구한]]. <아빠의 행복>편에 등장하는 청년. 뜬금없이 기영의 집을 방문해 김장을 하고있는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[[애국 마케팅|국산품 애용 캠페인으로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고 홍보지를 내밀며 호객행위를 했다.]] 결국 여기에 넘어간 어머니는 할머니와 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불로 주문했다. 그러나 사실은 사기꾼이였다.[* 집을 나오면서 '''"한 건 올렸다."''' 며 좋아한다.][* 어머니와 할머니가 순간 안이하게 여긴 탓도 있었는데, 물건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파는 것도 아니고 홍보지 외에는 빈손으로 와서 나중에 배달해 주겠다고 하면 수상하게 봐야 하는 게 상식이다. 떠난 청년이 오지 않자 할머니는 아무래도 사기를 당한 것 같다면서 얼마 전 이웃도 이런 일을 당했다고 말한다.] 극장판 [[추억의 검정고무신]] "착한 가족" 에피소드에도 등장. 방문 판매상과는 동일 인물인지는 불명. 기철이 아버지에게 고향갈 차비를 소매치기 당했다면서, 50원을 빌려달라고 한다. 그리고는 아버지가 은쾌히 빌려주지만,(...) 알고보니 사기당한 것이었지만, 아쉽게도 [[참교육]]을 당하지않고 대신에 어떤 노인을 속이려다가 [[역관광]]을 당할뻔하다. 달아나기만 하고 끝난다. 이 에피소드가 착한 가족이 아니라 '''[[호구(유행어)|호구]] 가족''' 이라고 불릴 정도로, 가족 전체가 호구같이 당하는 [[고구마(유행어)|고구마]] 전개 때문에, 시청자들의 속만 타들어갔다. [[마지막에 성공한 악당#벌을 받지 않고 잘 사는 경우|죗값을 치르는 장면도 없어서 더더욱]].[* 기철이 아버지에게 사기를 친 것 처럼 어르신에게도 사기를 쳤지만, 어르신은 사기에 당하지 않을려고 시골에 있는 손자가 병약하다며 이 사기꾼에게 100원 아님 90원을 달라고 하여 도망가지만 기철이 아버지는 그가 사기꾼인걸 알아채 "어이 청년!" 이라 하고선 사기꾼은 쫄아서 도망갔기에 참교육을 당할뻔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